2026프로야구팀별잔여경기수

프로야구 팬이라면 지금쯤 가장 궁금한 것이 우리 팀은 앞으로 몇 경기나 남았을까일 텐데요. 2026 프로야구의 야구 경기수는 팀당 144경기, 리그 전체로는 720경기로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팀이 같은 속도로 경기를 소화하지 않아서, 같은 날짜에 봐도 팀마다 남은 야구 경기수가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 표를 통해 시즌 기본 일정을 먼저 요약해 보았습니다.

항목내용
참가 구단10개 구단
팀당 경기수144경기
총 경기수720경기
시즌 종료 예정10월 7일 이후까지 가능

이 숫자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9월 이후 추가 일정이 계속 발표되면서 상황은 더 복잡해집니다. KBO는 시즌 초에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만 우선 배치했으며, 나머지 9경기와 우천 취소로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점에서 남은 경기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144경기에서 소화한 경기수를 빼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야구 경기수

팀마다 남은 경기수가 다른 이유

같은 날짜에 잔여 경기를 살펴봐도 팀별로 숫자가 다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우천 취소이고, 두 번째는 원래 예정된 미편성 경기입니다. 올해는 여름 폭염으로 경기 운영 기준이 일시적으로 바뀌면서 일정이 더 자주 조정되었습니다. 8월 25일에는 미편성 45경기와 취소 등으로 재편성이 필요한 60경기를 합쳐 총 105경기가 새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8월 중순 기준으로 본 팀별 잔여 경기수

8월 23일 기준으로 각 팀의 소화 경기수와 남은 경기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표는 같은 날짜에 팀마다 치른 경기가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구단소화 경기수남은 경기수
NC10638
KT10836
한화10935
롯데11034
삼성11133
KIA11232
LG11232
두산11232
SSG11430
키움11628

이 표는 8월 23일 기준이라 오늘 시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남은 NC와 가장 적게 남은 키움 사이에 10경기 이상 차이가 났던 것은 단순히 실력 문제가 아니라 치른 경기수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즌 막판에는 순위표만 보지 말고 소화 경기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잔여 일정을 볼 때 확인할 것

9월 이후 일정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 또는 5시에 시작하는 등 날짜별로 시간이 달라집니다. KBO는 폭염 경보나 체감온도에 따라 경기 취소와 지연 가능성도 안내했습니다. 직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식 일정표에서 해당 날짜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쟁 팀과의 맞대결이 순위를 바꾼다

시즌 막판에는 남은 경기수만큼 상대 일정도 중요합니다. 5위 경쟁 팀끼리 맞붙는 경기는 한 경기가 두 팀의 순위를 동시에 움직이고, 승차 계산도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어 8월 26일 공식 기록에서 KT는 110경기를 소화해 34경기가 남았고, 삼성은 113경기를 소화해 31경기가 남았습니다. 같은 날짜 기준인데도 팀마다 남은 숫자가 다르니, 순위표와 경기수 계산을 함께 봐야 합니다.

더블헤더와 예비일도 경기수에 포함된다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을 우선 사용하고, 예비일이 없으면 9월 29일 이후 더블헤더로 재편성됩니다. 더블헤더는 1차전과 2차전을 각각 한 경기로 세기 때문에 하루에 두 경기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잔여 일정을 계산할 때는 하루에 두 경기가 들어오는 경우도 미리 감안해야 합니다.

시즌 막판을 보는 저의 방법

저는 지난해에도 가을야구가 걸린 시점에 응원팀 잔여 일정을 계산하느라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순위표의 승차만 확인했는데, 나중에 보니 상대 팀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계산이 틀어졌더라고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일 KBO 기록실에서 소화 경기수와 남은 경기수를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직관도 예약했는데, 상대 선발투수와 맞대결 날짜까지 확인하니 기대가 더 커집니다.

마무리하며

2026 프로야구는 9월 6일 이후에도 추가 경기가 이어지고, 상황에 따라 10월 7일까지도 정규시즌이 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은 야구 경기수를 기준으로 시즌 종료를 예측하면 안 됩니다. 공식 일정과 현재 소화 경기수를 함께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매일 바뀌는 순위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가을야구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위권 팀들의 승차가 좁고, 취소 경기 재편성으로 일정의 변수도 크기 때문입니다.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순위를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매일 소화 경기수와 잔여 일정을 확인하면서 응원팀의 순위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우리 팀이 몇 경기 남았는지 직접 계산해 보고, 시즌 막판의 재미를 가을야구와 함께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재 우리 팀의 잔여 경기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KBO 공식 기록실에서 소화 경기수를 확인한 뒤 144에서 빼면 됩니다. 예를 들어 120경기를 치렀다면 남은 경기수는 24경기입니다.

Q: 더블헤더는 경기수 계산에서 어떻게 하나요?
A: 1차전과 2차전을 각각 한 경기로 세므로, 하루에 두 경기를 하면 남은 경기수는 두 경기만큼 줄어듭니다.

Q: 우천 취소가 많으면 시즌이 길어지나요?
A: 네,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나 더블헤더로 재편성되어 10월 7일까지도 정규시즌이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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