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 경상북도 영주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인삼 향기가 퍼집니다. 2026 영주 풍기 인삼축제가 10월 3일 토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9일 동안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축제 슬로건은 나의 힘, 나의 삶, 풍기인삼입니다. 올해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처음으로 운영을 맡아 관람객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채웠습니다.

목차
축제 기본 정보를 먼저 확인합니다
축제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 이름 | 2026 영주 풍기 인삼축제 |
| 기간 | 10월 3일 토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9일간 |
| 장소 |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원 |
| 운영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은 유료 |
| 대표 프로그램 | 개삼터 고유제, 주세붕 군수 행차 재연, 인삼대제, 우량인삼 선발대회 |
| 문의 | 0546308706 |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행사
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했다고 전해지는 개삼터에서 고유제가 열립니다. 풍년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입니다. 이어서 조선 시대 풍기 군수였던 주세붕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레이드가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집니다. 전통 복식을 갖춘 행렬이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지난해에 이 행차를 처음 봤을 때는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을 날짜별로 살펴보면
축제 기간에는 볼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개막일인 10월 3일에는 성리와 장한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10월 4일에는 스타셰프 오세득이 풍기 인삼으로 요리 시연을 합니다. 전통 무용 덴동어미 화전놀이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10월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본선이 열리고 태진아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에는 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과 길여원, 김용빈의 폐막 축하공연이 기다립니다.
| 날짜 | 프로그램 |
|---|---|
| 10월 3일 토요일 | 개막 축하공연 성리와 장한별 |
| 10월 4일 일요일 | 스타셰프 오세득의 풍기 기운 한입 |
| 10월 5일 월요일 | 축하공연 강문경 |
| 10월 6일 화요일 |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와 설하윤 |
|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 덴동어미 화전놀이 |
| 10월 9일 금요일 | 청소년 영주 예술 페스타 |
| 10월 10일 토요일 |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와 태진아 |
| 10월 11일 일요일 | 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 폐막 축하공연 |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
축제는 보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병주 담그기, 인삼깎기 경연, 힐링 족욕 체험, 촉감 놀이터, 선비문화테마파크 전통 한복 체험존까지 마련됩니다. 지난해에 아이와 함께 인절미 떡메치기를 했는데, 떡메를 내려칠 때마다 아이가 까르르 웃었습니다. 직접 만든 인절미에 콩가루를 묻혀 먹는 맛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는 인삼병주 담그기 체험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와 함께라면 오전에 도착해 촉감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점심으로 인삼튀김과 인삼칼국수를 먹은 뒤 오후에 떡메치기를 하면 좋습니다. 공연 시간에 맞춰 주무대에 가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은 대부분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현장 안내소에서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일정
- 오전 11시 축제장 도착
- 점심 인삼튀김과 인삼칼국수
- 오후 떡메치기 체험
- 오후 3시 30분 공연 관람
- 남원천 산책
부모님과 함께라면
부모님과 함께 간다면 우량인삼 선발대회와 전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국에서 출품된 좋은 인삼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인삼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분이라면 꽤 흥미로운 시간이 됩니다. 인삼을 구매하려면 두세 곳을 둘러보고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철 햇수삼이 나오는 시기라 향이 진하고, 많이 산다면 택배로 보내는 편이 편리합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주차와 교통
축제장은 풍기읍 시내에 있어서 KTX 이음이 서는 풍기역에서 가깝습니다. 서울 등 먼 곳에서 온다면 기차를 이용하는 편이 주차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가용은 중앙고속도로 풍기 나들목을 이용하고 내비게이션에 풍기인삼공원이나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240번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이 몰리므로 영주시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차장 위치와 셔틀 노선은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먹거리
축제장에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됩니다. 인삼한우육개장, 인삼산채비빔밥, 인삼탕수육, 홍삼불고기, 인삼튀김, 인삼돈가스, 인삼칼국수 등이 대표적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인삼튀김입니다. 인삼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바삭한 튀김 옷이 잘 어울립니다. 간식처럼 먹기 좋아서 축제장을 둘러보는 동안 손이 자꾸 갑니다.
주변 여행과 묶기
영주에는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둘러볼 곳이 많습니다. 10월 3일과 4일에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열리므로 두 축제를 묶어 일정을 만들면 알찹니다. 소수서원과 선비촌도 가깝고, 시간이 더 있다면 부석사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소백산 자락의 가을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기온이 쌀쌀하므로 겉옷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2026 영주 풍기 인삼축제는 전통 행사와 공연, 체험, 먹거리, 판매장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개막일에는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축하공연을 볼 수 있고, 평일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인삼을 고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떡메치기와 촉감 놀이터, 부모님과 함께라면 우량인삼 전시와 인삼 구매, 친구와 함께라면 인삼튀김과 가요제가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풍기로 떠나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남원천을 따라 산책하고, 점심으로 인삼 요리를 먹고, 오후에는 떡메치기 체험을 할 계획입니다. 올해 가을, 이 축제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인삼병주 담그기나 떡메치기 같은 일부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니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Q 축제장에 주차가 가능한가요
A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연휴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외곽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Q 인삼을 저렴하게 사는 팁이 있나요
A 축제장 안에서 두세 곳을 비교해 보세요. 수확철 햇수삼이 나오는 시기라 품질 좋은 인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이 산다면 택배로 보내는 것도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