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가을 하늘처럼 맑은 호기심을 채워 줄 과학 행사가 이번 주말에 우리 곁에 찾아옵니다. 과천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제24회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열리고,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40년 전 사람들이 꿈꾼 미래를 지금의 기술과 비교해 보는 특별한 강연이 마련되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목차
10월 마지막 주말, 과학 체험 행사 한눈에 보기
| 행사 이름 | 일시 | 장소 | 참가 방법 |
|---|---|---|---|
| 제24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 10월 24일 토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 과천 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 현장 부스에서 선착순 또는 현장 예약 |
| 10월 별의별 과학특강 | 10월 24일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 누리집 사전 예약 후 무료 입장 |
두 행사 모두 10월 2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하늘과 우주, 인공지능과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특히 토리아리 과학축제는 공기 대포 만들기, 액체 자석, 빙글빙글 돌고래 자석 자동차, 나만의 바다유리 그립톡 만들기 등 18가지 과학 체험 부스와 AI 문화재 복원 탐험대, 파이썬으로 만나는 화학과 생명공학 탐험, 드론 시작하기,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AI와 SW 융합 프로젝트 등 8가지 미래 과학 부스를 운영합니다. 거기에 과학술사의 과학 미술 공연과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공연까지 더해져 온종일 볼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과학 공연과 로봇 체험은 따로 예약이 필요해요
현장 부스는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과학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10월 12일 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했고, 현재도 잔여석이 있는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공연은 회차별 정원이 120명으로 넉넉하지 않으니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연 예약은 아래 버튼을 통해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사 당일인 10월 23일 금요일부터 24일 토요일까지는 도서관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과천정부청사 4대지 임시주차장이 마련되며, 24일 당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 편하게 도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40년 전 상상이 오늘의 과학이 되기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10월 별의별 과학특강이 열립니다. 주제는 1986년의 미래는 2026년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요 입니다. 40년 전 어린이 과학잡지 속 미래 도시 상상도를 지금의 인공지능, 우주 탐사, 자율주행 기술과 비교해 보는 자리입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손목 컴퓨터, 인공지능 비서 같은 상상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 흥미로운 자료와 영상으로 풀어냅니다.
강연 후에는 미래 기술관도 함께 둘러보세요
특강은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이후 30분 동안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집니다. 청소년이 궁금한 미래 과학 진로에 대해 과학자에게 직접 묻는 시간이라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바로 옆 미래기술관과 과학기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특강 하나로 알찬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몇 년 전 봄에 과학관에서 열린 로봇 전시회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번 특강은 40년 전 사람들이 꿈꾸던 미래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만화에서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테슬라 로드스터가 실제로 시연하는 뉴스를 보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직접 목격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도 그런 놀라움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과학축제를 더 즐겁게 만드는 작은 팁
-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세요. 부스 사이를 이동하며 체험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됩니다.
- 체험 부스는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인기 있는 프로그램부터 먼저 찾아가세요.
- 과학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 없이 현장에 가면 대기석도 없을 수 있습니다.
- 주차장이 통제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임시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체험한 결과물은 기념품으로 챙겨 나올 수 있어요.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과학도 좋아요
행사장에 가지 못하는 분들도 가을밤을 과학과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 특강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지만, 과학관 누리집에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과학을 어렵게 느꼈다면 이번 주말을 계기로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과학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라면 더 특별한 하루
아이들은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 체험에서 훨씬 큰 흥미를 느낍니다. 공기 대포를 만들며 바람의 힘을 배우고, 액체 자석을 관찰하며 자성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과정은 책으로만 배울 때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행사장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고 결과를 비교하는 경험은 과학을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줍니다.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우리의 상상은 계속됩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두 과학 행사는 과거의 상상과 현재의 기술을 연결하고, 미래를 향한 호기심을 키워 주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과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를, 대전에서는 깊이 있는 강연과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는 표현처럼, 우리의 상상이 하늘을 넘어 우주로 뻗어 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토리아리 과학축제는 현장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나요?
A. 네, 대부분의 체험 부스는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학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도서관 누리집에서 잔여석을 확인하세요.
Q. 국립중앙과학관 특강은 무료인가요?
A. 네, 특강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상설전시관 무료입장도 함께 제공되니 강연 전후에 전시를 둘러보면 좋습니다.
Q. 행사 당일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주차장은 행사 관계로 10월 23일 금요일부터 24일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과천정부청사 4대지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





